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(문단 편집) == 실패와 종말 == 2006년을 시작으로 파이널 판타지 XIII, Versus XIII, Type-0를 시점으로 세계관을 넓히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나, 개발 수난은 물론이고 스토리 변경 및 발매 일정 연기등등 파란만장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. 2018년 10월 31일 TYPE-0와 XV의 디렉터를 맡은 [[타바타 하지메]]가 스퀘어 에닉스를 퇴사해버려 사실상 FNC 유니버스와 [[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]]는 이대로 끝나버리고 말았다. * 라이트닝 사가 - '''유일하게 제대로 완결난''' 작품이지만, [[라이트닝 리턴즈 파이널 판타지 XIII|마무리]]를 크게 실패해버려 사실상 흑역사가 되어버렸다. * [[파이널 판타지 TYPE-0|TYPE-0]] - 외전으로서 대성공을 거둔 타이틀이지만, [[타바타 하지메]]의 퇴사로 인해 후속작인 [[파이널 판타지 TYPE-NEXT|Type-Next]]는 무산되어버렸다. * [[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|XV 유니버스]] - 2006년 E3에서 '파이널 판타지 Versus XIII' 이란 이름으로 공개되었으나 무려 7년 동안의 공백기를 가진 끝에 2013년 E3에서 파이널 판타지 XV로 리네이밍이 되었고 2016년 3월 [[파이널 판타지 XV 유니버스]]라는 독자적인 세계관을 만들어 VII을 넘어선 세계관 확장으로 마케팅 홍보란 홍보를 다 할만큼 프로젝트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다. 그러나 [[타바타 하지메]]의 퇴사로 인해 출시 예정이었던 [[The Dawn of the Future|2차 DLC]]가 [[용두사미|사실상 미완결난 작품으로 끝이 나버렸다.]]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 확장 세계관과 XV 유니버스의 미래의 대해선 아직 확정된 얘기는 없으나, XV의 2차 DLC 계획 변경 및 백지화로 인한 손실이 3300만 달러에 이른다고 하여 두 세계관의 미래도 영 밝지 않으며, 이후 몇 년이 지나도록 더 이상의 FNC 프로젝트가 가동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는 예산만 잔뜩 들인 채 허망하게 끝나버렸다. 하지만 [[킹덤 하츠 시리즈|의외의 시리즈]]에서 이걸 계승해버렸다. 엔딩에서 [[소라(킹덤 하츠)|주인공]]이 [[르씨|크리스탈로 변했다]]던가, 베르서스 XIII의 장면이 [[https://m.dcinside.com/board/kingdomhearts/989|그대로 나오는 것을 보아 빼박.]] 이 세계관이 실패한 이유는 굉장히 복합적이겠지만, 가장 큰 이유를 하나 뽑자면 바로 [[스퀘어 에닉스]]의 계획 조율 실패라고 할 수 있다. 파뷸라 노바 크리스탈리스의 초기 컨셉은 '하나의 신화를 기반으로 한 여러 시리즈를 전개한다' 로 첫 시작은 무려 13개의 파생작이 제작될 예정이였다고 한다. 이후 발표와 동시에 공개된 타이틀은 [[파이널 판타지 XIII]](메인 FF 시리즈), [[파이널 판타지 TYPE-0|파이널 판타지 아기토]](모바일), [[파이널 판타지 XV|파이널 판타지 Versus XIII]](외전) 3개로 [* 상표만 등록해둔 파이널 판타지 헤레이시스 13도 존재했다.] 처음에는 3개의 타이틀이 모두 메인 XIII니 뭐니 했지만 기획이 계속 수정되고, 축소되면서 아기토는 TYPE-0로 변경. Versus XIII은 개발진이 다른 시리즈 개발에 계속 차출되다가 아예 XV로 바뀌면서 TYPE-0 개발팀(현 [[루미너스 프로덕션]])으로 이관, 초기 기획과 완전히 엇나가게 되버렸다. [[분류:파이널 판타지 시리즈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